라화쿵부 영등포역 후문점.
음식 2020. 12. 12. 11:22 |
네. 마라탕입니다.
벌써 3번째 먹었네요. 처음은 직접 방문. 원래 동천 훠궈를 자주 갔었는데 공주님이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... 마라탕을 먹여볼까 하다가 들렀답니다.
그 후론...
이렇게 두번이나 더 시켜먹었어요. 한달도 채 되지 않아서 3번 먹은 거니까... 거의 1주 1마라... ㅋㅋㅋㅋㅋㅋㅋㅋ
분모자 꼭 넣어보세요. 떡이랑은 또 달라서 맛있어요. 양도 꽤 많고 가격도 싼편인데다 맛있어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어요. 대략 2만원 내외면 둘이서 배터지게 먹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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